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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공책

생애최초주택자금 대출 보금자리론ltv 80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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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주택 금융공사가 22년 11월 29일부터 첫 주택 구입자에게 주택가격의 80% 대출을 허가하는 생애최초주택 자금 대출을 시행한다고 한다.

이전에는 최대 3.6(70%)억까지 였으나, 이제 4.2(80%)억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.

 

 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616101051002

 

[새정부 경제] 생애최초 집 사면 LTV 최대 80%…지역·소득 무관(종합) | 연합뉴스

(서울=연합뉴스) 이지헌 기자 = 앞으로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는 지역이나 소득 제한 없이 집값의 최대 80%를 빌릴 수 있을 전망이다.

www.yna.co.kr

 

 

대출가능조건

-주택가격 6억원

-부부기준 연소득7000만원이하

-임대차 주택 소유시 신청 불가

-특례구입자금보증 이용시 보증료율은 주택 유형, 기타에 따라 결정 

(원래 80% 전체 대출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한다. 은행마다  담보평가 비율이 다름)

-주택면적 85이하 

-조정지역에 제한 없이 생애최초면 받을 수 있다.

-임대는 안되고 실거주 해야함 

 

이자가 올라가고 있어서 현금흐름이 있는 분들 중 생애최초로 주택구입 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하겠다

하지만 dsr은 풀리지 않으니 그래도 6억 아래 서울에 집을 사야하는 목돈은 없으나 연봉이 높은 사람들은

고민 한번 해봐도 되겠다. 그래도 좀 더 관망하다 급매 잡는게 가장 좋겠지?

 

서울은 6억 아래 집들은 조금씩 상승하지 않을까 희망회로 

금리가 조금이라도 떨어질 기미가 보이면 가장 먼저 치고 올라갈 조정지역 6억 아래 집들 무섭구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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